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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부 119 안전센터 감사드립니다.
이름 김민경 날짜 2016-10-24 0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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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기를 키우는 엄마 입니다.
10월22일 토요일.
작은 사고가 있었는데, 저를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저는 잠시 쓰레기를 버린다고, 아기를 혼자두고 집을 나갔어요.
제가 어리석었습니다..ㅠ
저를 따라나서려는 아기가 집안에서 현관문을 잠궈버리는 바람에
휴대전화도 없었고, 급하게 경비아저씨 전화를 빌려서 열쇠집에 전화 했지만
지금 당장 달려와줄 열쇠집이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119에 전화를해 도움을 구했는데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달려와 주셨어요.

먼저 도착하신 대원께서 아기의 상태를 물어보셨고, 아기가 힘들지 않게
저에게 계속 말을 걸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사이 다른 대원께서 오셨고, 또 다행히도 저희 윗집에 사시는분이 집에 계셔서
양해를 구하고 윗집 베란다를 통해 저희집 베란다고 구조대원께서 진입을 하셨서요.

만약을 대비해 옥상으로 진입을 해야했기에 무거운 장비까지 갖추신 구조대원이 추가로 와주셨구요.
다행이 문을 열어주셨고, 저는 무사히 아기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 눈물이 났어요.

점심도 못드시고 오셨을텐데... 간식이라도 갖다 드리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요즘은 법 때문에 함부로 그러면 안됀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더욱 고맙고 안타깝습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경남소방본부에도 감사 글을 적었고.
이곳에도 또 한번 감사의 글을 적습니다.

그날 출동해주신 구조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아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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